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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졸업 논문 랩실 선택 고민
제약 QC를 희망하는 현재 화학공학과 3학년입니다. 저희과는 졸업할 때 졸업논문을 씁니다. 논문을 쓰기 위해 3학년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교수님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저희 과에 바이오를 전공으로 하시는 교수님이 계시기는 한데 화장품을 연구하십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열정이 없으신 편입니다.. 그리고 같이 하는 조원도 중요한데 현재 바이오를 희망하는 동기들을 보면 불성실한 동기들이 여럿 보여서 조금 망설여집니다. 여기서 제 고민은 제약회사를 희망하고 있으니 화장품을 연구하시더라도 바이오를 전공으로 하시는 교수님을 선택할지 아니면 그래도 졸업논문인데 성과를 잘 내주시는 교수님을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026.05.25
답변 6
- 중중고딘알라서점삼진제약코사원 ∙ 채택률 0%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열정 있는 교수님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제자들도 제대로 안 챙기는 교수가 인턴들한테 잘할 리가 없다고 생각해서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제약 QC를 목표로 한다면 바이오 관련 경험이 아예 없는 것보다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QC 직무는 연구 주제 자체보다 실험 경험, 데이터 정리 능력, 분석 장비 이해, 문서화 능력 등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바이오 전공 교수님인가”보다 “내가 실제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인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처럼 교수님의 지도 스타일이나 조원 분위기가 좋지 않다면, 오히려 논문 과정 자체가 스트레스와 애매한 결과로 끝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졸업논문은 생각보다 오래 끌고 가야 해서 팀 분위기 영향이 꽤 큽니다. 반대로 성과를 잘 내주시고 실험 체계가 잡혀 있는 교수님 밑에서는 실험 설계, 분석, 발표 경험을 더 탄탄하게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이오 키워드”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실제로 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연구실을 우선 추천드립니다. 제약 QC에서는 결국 HPLC, 분석, 실험 데이터 해석, GMP 이해 같은 방향으로 연결하는 게 더 중요해서, 논문 주제를 자소서에서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학사는 졸업논문이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졸업할 정도면 되면 상관이 없습니다. 논문보다는 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제약 QC를 목표로 한다면 논문 주제가 완벽히 일치하는 것보다 어떤 환경에서 제대로 배우고 결과를 만들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실제로 QC 직무에서는 분석 경험, 실험 정확성, 데이터 정리 능력, 성실성이 훨씬 크게 평가됩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연구 분야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교수님의 지도 스타일과 랩 분위기를 더 우선해서 보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졸업논문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랩 분위기와 조원 영향이 꽤 큽니다. 교수님의 피드백이 적고 팀 분위기까지 불안하다면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성과를 잘 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랩에서 분석 경험과 논문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제약 QC 취업에는 더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제약 QC를 목표로 하신다면 단순히 “바이오 관련 교수님”인지보다 실제로 내가 어떤 경험과 결과를 만들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QC는 결국 분석, 실험 데이터 정리, SOP 이해, 재현성, 꼼꼼함을 많이 보기 때문에 논문 주제가 화장품이라고 해서 큰 마이너스는 아닙니다. 오히려 교수님 피드백이 부족하고 조원 분위기가 좋지 않으면 졸업논문 자체 퀄리티가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학부 졸업논문은 논문 분야 자체보다 “내가 실험을 어떻게 수행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이 훨씬 중요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성과 관리가 잘 되고 지도 체계가 있는 교수님을 우선 추천드립니다. 가능하면 HPLC, 분석장비, 데이터 정리 경험을 많이 가져갈 수 있는 랩이면 제약 QC와 연결하기도 좋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제약회사 QC 직무를 목표로 두면서 졸업 논문을 위한 연구실을 선택할 때, 세부 전공의 정합성과 지도 교수님의 연구 성과는 본인의 역량을 정량적으로 증명할 핵심 인프라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약 분야와 완벽히 일치하지 않더라도 바이오 기반의 화장품 연구실을 선택하는 방식이 향후 직무 연계성과 데이터 활용 측면에서 훨씬 유리한 선택이 됩니다. 실제로 제약과 화장품 QC는 미생물 한도 시험, 특정 성분 분석(HPLC, GC 등), 정밀 품질 가이드라인 준수라는 핵심 메커니즘을 정량적으로 완벽히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교수님의 열정이나 조원들의 성향 때문에 고민하기보다 연구실 내에서 다루는 정밀 분석 장비 실무와 데이터 정합성 검증 경험을 단호하게 선점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아무리 성과가 좋은 다른 연구실이라도 직무와 무관한 무기화학이나 고분자 공정 등을 다룬다면 QC 서사 빌드업에 공백 리스크가 생기므로, 바이오 연구실에서 고유한 실험 데이터를 축적하여 본인의 분석 역량을 단호하게 증명하는 전략을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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